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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축구] 재일동포 박강조 '태극마크'
재일동포 출신 박강조(20.성남 일화)가 모국에 온지 5개월만에 꿈에 그리던 태극마크를 달았다. 대한축구협회는 12일 기술위원회를 열고 오는 28일과 30일 벌어지는 유고 국가대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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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마축구] 재일교포 박강조, 축구대표팀 발탁
박강조(성남 일화)가 재일교포로서는 처음으로 축구국가대표팀에 선발됐다. 또 2000년 험멜코리아배 전국대학연맹전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였던 김영근과 윤원철(이상 경희대)도 태극마크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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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계선수권대회 앞둔 청소년축구팀 과제]
"올림픽팀에서 뒤늦게 합류한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것과 공격진의 활발한 움직임이 급선무다." 4월 나이지리아 세계선수권대회 출국을 불과 10여일 앞둔 청소년축구대표팀 조영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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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소년 축구대표 19일부터 훈련시작
오는 4월 나이지리아 세계청소년축구대회에 참가할 청소년국가대표팀 (20세 이하) 21명이 12일 선발됐다. 지난해 아시아선수권에서 당당히 우승한 한국청소년팀은 사령탑을 박창선 감독